2017. 9. 4 ~ 9. 8 올해 무슨 복이 터져 4번째 해외 나들이. 캄보디아에서의 3박5일은 너무 더웠고 습했지만 시원한 앙코르맥주와 그리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해서 즐거웠다.이렇게 또 배우고 나누고 하는 기회에 감사함을 느낀다. *본 사업은 2017년 여성공익단체 역량강화지원사업 지원사업으로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교보생명, 한국여성재단이 지원합니다. * 2017. 9. 9 열정터지는 불금을 보낸후 해장 커피하러 갑시다..현대시장에는 이쁜 카페가 생길 수 있는 자리도 분위기도 아니라 여겼는데 주택을 개조한 이쁜 카페가 생겼다. 사실 커피보다 초코 우와아아악 나오는 빵이 궁금해서 간건데..이제 그빵은 안판다고 한다. 9월이 되어도 저때는 아이스아메리카노였지.. 지금 생각하니 추오리 2017. 9...
2017. 8. 3 이제 이 정도로 뿌염해줬으면 알아서 갈색으로 머리카락이 자라야되는거 아닌가지독하게 까만머리만 올라온다. 차차언니가 드라이 이쁘게 해줬지만 데이트는 무슨 집에가서 치즈 수발이나 들어야한다. 2017. 8. 8 여름에 꼭 한 번은 가줘야하는 비행장가든. 백숙과 도토리묵의 조화는 언제나 기가막힌다. 이 날은 30-31-32살 푸파들의 정모로 계속 처묵처묵하기만 했던...그래도 양심상 약간의 거리가 있는 곳들을 찾아다녔다는 ㅋㅋㅋㅋ좀 걷고 먹고 좀 걷고 먹고 계속 먹어 아주그냥♥ 2017. 8. 11 요즘 내리는 비들은 가끔 너무 무섭게 내린다. 시원하게 쏟아진다는 기분도 있지만.. 운전할 때 비 많이오면 차선이 안보여 바짝 긴장하게 된다.그래도 빗소리에 어울리는 노래를 듣는 건 낭만적이다...
2017. 7. 4 마른 장마가 이어지더니 아주 그냥 시원하게 비가 내렸다. 너무 순식간에 비가 많이 와서 놀랐지만 또 금방 해가 떠서... 참 변덕스럽네 2017. 7. 5 7월의 소ㅑ핑버켄스탁 카이로 카키 레귤러 250 , 래디컬 급진주의자여 일어나라 - 알린스키 여름 샌들이 물에 취약한 건 쥐약이지만 편하긴하네 그리고 저 책은.. 넘나 진도가 안나가는그... 2017.7.7 스트레스성 방광염. 작년 이맘때쯤에도 같은 병으로 내 속을 썩이더니 기어이 병원을 왔다. 니가 무슨 서터레스냐... 라고 하기엔 반려동물은 주인의 감정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한다.많이 바빴고 많이 울었고 지처있어서 나와 같은 공간을 쓰는 이 아이에게 배려가 없었던 것 같다. 항상 내 옆에 있어주는데 그냥 치즈도 많이 속상했을거라 ..
- Total
- Today
- Yesterday
- 5월
- 생일
- 친구
- 외할머니
- 고양이
- 여행
- 욕망스무디
- 우정여행
- 마산YMCA
- 탈핵
- 마산
- 팔개
- 창원
- 창동
- 한국YMCA
- 박종훈교육감
- 사진일기
- 합성동
- 일상
- 이사
- 남자친구
- 라이딩
- 시민사업부
- 촛불집회
- 단순무식
- 후쿠오카
- 반려동물
- 사랑해요
- 정식당
- 차차헤어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