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9. 4 ~ 9. 8 올해 무슨 복이 터져 4번째 해외 나들이. 캄보디아에서의 3박5일은 너무 더웠고 습했지만 시원한 앙코르맥주와 그리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해서 즐거웠다.이렇게 또 배우고 나누고 하는 기회에 감사함을 느낀다. *본 사업은 2017년 여성공익단체 역량강화지원사업 지원사업으로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교보생명, 한국여성재단이 지원합니다. * 2017. 9. 9 열정터지는 불금을 보낸후 해장 커피하러 갑시다..현대시장에는 이쁜 카페가 생길 수 있는 자리도 분위기도 아니라 여겼는데 주택을 개조한 이쁜 카페가 생겼다. 사실 커피보다 초코 우와아아악 나오는 빵이 궁금해서 간건데..이제 그빵은 안판다고 한다. 9월이 되어도 저때는 아이스아메리카노였지.. 지금 생각하니 추오리 2017. 9...
1인 가구는 이제 한국사회에 대표적인 가구형태가 되었다. 나 역시 2015년 여름부터 부모님에게서 독립하여 1인가구 생활을 하고있다. 혼자라는 자유를 얻었지만 집안일이라는 책임이 뒤따랐다. 그 중 가장 난이도가 높은 미션은 음식물쓰레기 배출이다. 음식물쓰레기통 좀 주세요 초여름치고는 더웠던 6월의 어느날 아빠의 포터트럭과 강제동원된 친구들 몇 명으로 1인가구의 첫 단추를 꿰었다. 이사가 마무리될 때 쯤 나타난 집주인은 이사하느라 고생이 많다며 인사를 건내었다. 그리고 건물사용에 있어 주의사항 및 쓰레기관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일반쓰레기는 종량제 규격봉투에 담아 정해진 요일에 배출하고 재활용쓰레기는 투명비닐에 담아 1층 주차장 한켠의 지정된 공간에 요일상관없이 배출하면 된다고 한다. 나는 이어서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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